보디빌딩ㆍ어머니 배구 장애인 휠체어경기 추가
오는 가을 제49회 도민체전에서는 육상, 수영, 축구, 볼링등 기존 12개 종목에 ‘보디빌딩’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이에 따라 군체육회에서는 보디빌딩협회를 구성하고 있으며 구성이 끝나면 올해 남자 5체급에 5명의 선수를 출전시킬 준비를 하게된다.
이번 도민체전에서는 또 지금까지 매년 경기를 열어온 남자 배구경기에 어머니 배구가 추가로 채택돼 25세 이상의 기혼녀 12명으로 어머니 배구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육상종목에서 장애인 휠체어대회도 정식으로 채택됨으로써 남녀 장애인 선수 2명이 처음으로 도민체전의 트랙을 밟게 됐다. 남자 5000m에 두명, 여자 5000m에 두명도 육상부문에서 늘어났다.
특히 최근 당진군 수영연맹 구성으로 활기를 띠고 있는 수영부문에서도 개인혼영 4명, 계영 8명으로 12명이 늘어 모두 28명의 수영선수가 참가하게 될 예정이다.
제49회 도민체전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논산시 일원에서 열리며 당진군에서는 임원 67명과 함께 221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