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와 광양시가 지난달 30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 당진시와 광양시가 지난달 30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당진시가 광양시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지난달 30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열린 자매결연 협약식에는 김홍장 당진시장과 김기재 당진시의회 의장, 정현복 광양시장, 김성희 광양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두 도시의 공동발전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당진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광양시는 철강과 항만을 중심으로 성장, 현재인구 15만5000여 명, 예산규모 9700억 원(2019년 본예산 기준)으로 당진시와 비슷한 규모의 도시다. 이번 협약으로 당진시와 광양시는 행정 분야를 비롯해 환경, 문화, 관광, 체육, 농업 등 폭넓게 교류하기로 했으며,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협약으로 당진시가 맺고 있는 국내 자매교류도시는 서울 강북구, 용산구, 인천 미추홀구, 대전 유성구를 포함해 총 5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