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의회(의장 김기재)와 충남장애인부모회 당진지회(회장 한숙자)가 당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난달 29일 간담회를 진행한 가운데, 장애인 학부모들이 장애인 단기보호센터 설립이 절실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총무위원회(위원장 조상연)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총무위원회 위원 6명과 충남장애인부모회 당진지회 회원 9명이 참석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 회원들은 장애인 자녀를 양육하면서 부모들이 겪었던 많은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에 대해 말했으며 △장애인을 위한 치료 및 체육시설의 부족 △성인이 된 장애인의 지원 단절 및 일자리 문제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시정 계획 수립 시 장애인을 위한 정책 반영 △복지관 내 물리치료사 증원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회원들은 장애인 부모들이 질병으로 입원하거나 급한 용무가 생겼을 시 장애인 자녀들을 24시간 이상 책임지고 맡길 수 있는 장애인 단기보호센터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