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영 충남도의회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민주시민교육 조례안’이 심사 보류됐다.
이 의원은 “충남도민이 민주시민으로서 가져야 할 권리와 책임의식을 키우기 위해 조례 제정 및 관련 사업추진이 필요하다”면서 “편향되지 않은 균형적인 민주시민교육을 실시하고, 강사를 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 조례안을 심의한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위원회 구성과 센터의 설치 등 충분한 논의와 의견 청취가 필요하다며 심사를 보류했다.
한편 ‘충청남도 4차 산업혁명 추진에 관한 조례안’은 ‘충청남도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에 관한 조례안’으로 수정가결 됐다. 이선영 의원은 ‘충청남도 4차 산업혁명 추진에 관한 조례안’을 심사하며 “현 조례안은 노동자가 4차 산업혁명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해 보인다”며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기업 지원 뿐만 아니라 지원에 따른 경기부양효과와 고용창출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