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수현)가 당진지역에 4개의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해 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7년 2만5847명에서 2018년 3만2499명으로 꾸준히 이용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 사업은 부모의 육아부담을 줄이고 돌봄 공동체 조성을 통해 양육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구축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미취학 자녀를 둔 부모와 아이들에게 또래 가족들과 더불어 자녀 발달에 필요한 오감놀이, 유아체육, 과학교실, 요리활동 등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현재 공동육아나눔터는 △당진시종합복지타운 4층(나눔터와 놀이방) △당진어시장 2층(어시장 공동육아나눔터) △신평문화스포츠센터 1층(신평 공동육아나눔터)로 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한편 이곳에서 운영되는 자녀돌봄 품앗이는 이웃 간 육아정보를 공유하고 학습과 체험, 놀이 활동을 함께해 양육부담을 덜고 자녀의 사회성 발달을 돕는 그룹활동이다. 품앗이 가입은 지역 내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가정 누구나 가능하다. 4가정 이상 그룹을 만들어 정기적인 활동을 하는 경우 2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체험과 문화, 교육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한편 이외에도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5월부터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평일 방과 후 맞벌이가구 초등 자녀돌봄교실을 운영한다.
<5월의 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은?>
△건강가정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360-3201) : 매주 (화) 창의 쑥쑥 코딩교실/ 매주 (목) dream up! Cheer up! 치어리딩 △신평공동육아나눔터(362-3212) : 매주 (화)·(수) 유아놀이체육 △어시장 공동육아나눔터(353-3212) : 매주 (목) 오감발달 놀이교실/ 매주 (금) 신나는 음악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