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목마을번영회(회장 이현길)가 김승진 선장의 요트 세계일주 4주년을 기념하며 간재미 요리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 2015년 5월 16일은 김승진 선장이 대한민국 최초로, 세계에선 6번째로 단독 무기항 무원조 요트 세계일주를 마치고 왜목항으로 다시 돌아온 날이다. 왜목마을 번영회에서는 이날을 기념하며 지난 16일부터 3일간 간재미 요리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에는 △거북이횟집 △바다향기횟집 △바다횟집 △수덕수산 △태공수산 등 왜목마을번영회 회원인 5개 횟집이 참여했다. 해당 횟집에서는 관광객 및 시민들이 간재미 요리를 주문하면 당일 모터보트 승선권, 김승진 선장 여름 요트체험 교실의 요트 승선권, 이용업소 자체 이벤트 혜택 중 하나를 제공했다. 모터보트 운영에는 왜목마을에서 펜션·모텔을 운영하는 김종득(선라이즈호텔)·조한행(왜목하우스) 대표가 무료로 봉사했다.
이현길 회장은 “4년 전 김승진 선장이 요트 세계일주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요트 세계일주의 출발점이자 도착점이 된 왜목항을 대외적으로 알렸다”며 “내년 5주년 기념행사 또한 김승진 선장과 협력해 뜻 깊게 자리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