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읍 주민자치위원회 마을계획단이 첫 회의를 지난달 24일 진행했다.
▲ 합덕읍 주민자치위원회 마을계획단이 첫 회의를 지난달 24일 진행했다.

합덕읍주민자치위원회 마을계획단 첫 회의가 지난달 24일 합덕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1차 전체회의에서는 합덕읍주민자치위원, 마을 주민, 합덕여고 학생 등 마을계획단 3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복지진흥분과 △총무기획분과 △네트워크분과 △교육문화분과 등 4개 분과에서 조를 이뤄 토의가 이뤄졌다.

▲ 합덕읍 주민자치위원회 마을계획단이 첫 회의를 지난달 24일 진행했다.
▲ 합덕읍 주민자치위원회 마을계획단이 첫 회의를 지난달 24일 진행했다.

각 조에서 퍼실리테이터가 토의를 진행하며 △마을자치 활성화를 위해 우리가 할 일은? △개선될 점은? △마을자치 활성화 10년 후 우리의 모습 등을 주제로 자유로운 토론과 발표가 이어졌다. 활동을 통해 위원들은 △참여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지역공동체 △예술문화가 살아있는 마을 △당진에서 공기 좋은 우리 동네 △학생이 많은 도시라는 10년 후 지역의 미래상을 그려냈다.

▲ 합덕읍 주민자치위원회 마을계획단이 첫 회의를 지난달 24일 진행했다.
▲ 합덕읍 주민자치위원회 마을계획단이 첫 회의를 지난달 24일 진행했다.

한편 합덕읍주민자치위원회 마을계획단은 지역에서 생활하면서 느낀 지역의 문제점과 개선점 등 마을의제를 발굴하고, 회의와 토론을 통해 마을계획을 수립한 후 마을총회에서 의제를 선정, 해결해 나가는 역할을 한다.

[인터뷰] 김봉균 합덕읍주민자치위원장

“합덕의 밝은 미래 그려나가길”

“합덕읍주민자치위원회 마을계획단은 일반 성인을 비롯해 서야고, 합덕여고 학생 등 청소년들도 참여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 문제를 발굴·해결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주민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모아 합덕의 밝은 미래를 그려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박인성 학생 (합덕여고 2

)“10년 후 합덕읍 모습 상상”

“학교 선생님의 제안으로 합덕여고 학생들이 마을계획단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이날 활동으로 10년 후의 합덕을 상상해봤는데, 지역에 체험거리가 많아져 사람들이 많이 놀러오는 지역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합덕읍하면 주민자치가 잘 자리잡은 지역이라고 인식돼 합덕읍이 당진의 주민자치 대표가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