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25%증가
7월말 2만7천대 넘어서
당진군의 자동차 대수가 2만7천대를 넘어섰다. 올 7월말까지 군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군내 자동차 대수는 총 2만7천88대로 충남도내 군에서 가장 많은 것은 물론 천안ㆍ논산ㆍ아산ㆍ서산시 다음으로 많이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92년 인근 서산시에서 차량등록업무가 이관된 후 매년 25%씩 증가하고 있는 당진군의 차량등록대수는 96년도말 2만4천979대보다 2천99대가 늘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1만6천903대로 가장 많고 △화물차가 8천478대 △승합차 및 버스 1천454대 △특수차량 253대로서 승용차가 가장 많은 62.4%를 차지하고 있다.
이런 추세로 차량이 증가한다면 금년 연말이면 3만대가 육박할 것으로 군은 예상하고 있다. 연도별 증가추세를 보면 △92년도 1만1천19대 △93년도 1만3천950대 △94년도 1만6천854대 △95년도 2만563대 △96년도 2만4천989대에서 △97년 7월말 현재 2만7천88대로 증가했다.
군민 1.3가구당 자동차 1대씩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승용차의 경우 2.2가구당 1대씩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직장관계로 운행하면서 당진군에 미등록한 차량을 포함한다면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