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가 지난달 당진시 정미면 하성리에 조성한 ‘귀농인의 집’에 입주할 귀농귀촌 희망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귀농인의 집’은 귀농귀촌 초기에 거주지 확보와 영농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도시민을 위해 마련됐다.
귀농과 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이 귀농인의 집을 이용하면 거주지와 농지 확보 등에 드는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일정기간 귀농인의 집에서 생활하면서 농촌 생활이 자신에게 맞는지 판단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귀농 실패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귀농인의 집 입주자 대상은 도시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귀농인의 집에 살면서 주택과 농지를 확보해 현지에 귀농귀촌할 의사가 있는 도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입주 이용료는 보증금 45만 원에 월세 15만 원 이하이며, 공과금과 관리비는 입주자가 부담해야 한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인의 집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정착을 돕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이다”며 “예비 귀농인이 성공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해 귀농귀촌 인구를 늘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360-6412(친환경농업과 도시농업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