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초보 귀농인이 귀농귀촌을 체험해볼 수 있는 임시거주 공간인 ‘제1호 귀농인의 집’이 정미면 하성리 마을회관 2층에 마련됐다.
귀농인의 집은 귀농귀촌 전 거주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도시민들을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일정기간 체류하면서 농촌의 특성과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곳은 올해 3월 착공해 지난달 완공됐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입주자를 모집했다. 현재는 모두 입주가 완료된 상태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속적으로 귀농인의 집을 추가 건립해, 당진에서의 귀농과 귀촌을 꿈꾸는 예비 귀농인들의 주거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윤재윤 소장은 “많은 도시민들이 귀농과 귀촌을 꿈꾸지만 이상과 현실에서 오는 차이로 인해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며 “센터에서는 귀농인의 집 외에도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제도를 통해 도시민들이 성공적으로 농촌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김예나 기자 yena0808@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