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선배 귀농인들과 후배 귀농인들의 멘토링 협약이 이뤄졌다.
▲ 지난 17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선배 귀농인들과 후배 귀농인들의 멘토링 협약이 이뤄졌다.

귀농귀촌인이 영농초기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선배 귀농인 7명과 후배 귀농인 20명이 멘토링 협약을 지난 17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선배 귀농인들은 후배 귀농인들에게 정착 성공 모델을 제시하고 농사법과 귀농 초기 농촌생활 정착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

또한 후배 귀농인들은 오는 12월까지 선도농가에서 실습하며 재배 기술과 다양한 영농지식은 물론 유통과 판매에 이르기까지 영농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지식을 단계별로 배울 계획이다.

한편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도 예비 귀농인이 지역 선도농가의 농장을 직접 방문해 성공 노하우를 배울 수 있도록 현장실습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