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교회사연구소(소장 김성태)가 제2회 내포교회사연구소 학술발표회를 지난 15일 개최했다.

솔뫼성지에서 열린 학술발표회는 김수태 충남대학교 국사학과 교수의 사회로 이뤄졌으며, 신합덕성당 글로리밴드의 우쿠렐레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송란희 한국교회사연구소 부장이 ‘장소의 기억, 역사의 기억-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김문수 신합덕성당 주임신부가 ‘서산 금학리 공소건축의 변천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후 당진연합성가대의 합창이 이뤄졌으며 발표자를 비롯해 김영호 중앙대학교 서양화학과 교수와 이상희 목원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종합토론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