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닭 4만여 마리 폐사

면천면 자개리

지난 1일 오후 10시 20분 경 면천면 자개리에 위치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소방대 출동 30분 만에 진화됐으나 양계장 2개 동 1320㎡가 불에 타 닭 4만1000마리가 폐사했다. 화재로 인해 소방서 추산 8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비철금속 생산공장서 폭발사고

근로자 2도 화상 입어

지난달 29일 오전 9시 54분 경 송악읍에 위치한 한 비철금속 생산공장에서 LNG가스가 폭발해 근로자 최모(52) 씨가 목과 어깨 등에 2도 화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용광로 정비 후 예열을 위해 점화 시도 중 불이 붙지 않아 점검구를 여는 순간 잔류 LNG가스에 의해 폭발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패러글라이딩 중 나무 걸려

요구조자가 직접 신고…사고 없이 구조

당진소방서가 지난달 28일 패러글라이딩 중 높이 12m 나무에 걸린 요구조자를 구조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오후 5시 30분경 정미면 봉화산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고 있던 이 씨가 약 12m 높이의 나무에 걸려 내려오지 못해 119구조대에 신고했다. 출동한 119구조대는 줄을 이용해 이 씨를 구조했다. 다행히 이 씨는 의식이 분명한 상태로 별도의 상처 없이 구조돼 안전 귀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