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김홍장 당진시장이 송악읍에서 하반기 순방을 실시했다.
▲ 지난 9일 김홍장 당진시장이 송악읍에서 하반기 순방을 실시했다.

김홍장 당진시장이 송악읍 순방을 통해 지역민의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지난 9일 송악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순방에서는 하반기 시정운영계획 및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건립 등이 보고됐다. 또한 한철희 당진시 회계과장이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조성사업 진행상황을 설명했다. 송악읍 행정복지센터는 읍승격 이후 인구증가로 인해 장소가 협소하고, 건물이 노후함에 따라 신청사를 신축하기로 결정했다.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현 위치인 반촌로 59일원에 연 면적 1만178㎡, 건축면적 3090㎡에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지며 102억 원이 투입돼 오는 2021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건의사항 정리

지태관 중흥리 이장: 우기철에 중흥리의 농경지 침수 피해가 크다. 중흥소하천을 비롯해 포괄적으로 하천을 정비해 달라.

김영율 주민: 기지시리 원도심을 당진시가 매입해 개발해주길 바라며,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의 잦은 인사로 업무 숙지 등 주민과 소통하는데 애로가 많다. 조정해 달라.

노재학 송악읍이장단협의회장: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를 조속히 건립해주길 바란다.

이병배 영천리 이장: 영천리에 무분별하게 태양광 설치가 이뤄지지 않도록 해달라.

이미선 고대2리 이장: 현대제철 당진공장으로 인한 공해문제가 심각하니 해결해 달라. 최악의 환경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이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해주길 건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