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ㆍ현대ㆍLG등에 발송, 유공은 제외

충남도가 지난 18일 석문공단 입주업체 모집 재공고를 낸 데 이어 당진군은 25일 국내 47개 대기업 앞으로 ‘석문국가산업단지 입주 안내문’을 발송했다.

당진군은 이 발송문에서 석문국가산업단지의 규모와 유치업종 등을 안내하고 당진군의 공업발전 입지여건을 소개했다.

군은 발송문에서 ‘당진군은 아산만권 개발에 따른 편리한 교통, 양질의 풍부한 용수와 지형이 구릉지로 개발여건이 풍부하며 당진화력, 한보철강, 고대ㆍ부곡산업단지 지구가 인접해 있다’고 소개하고 육로ㆍ해상수송의 지리적 우월성과 2천년 준공예정인 종합물류센타의 유용성을 강조했다.

한편 군은 삼성전자(주), 현대자동차(주), LG전자, 쌍용정유, 대우중공업(주), 만도기계(주)등 47개 대기업에 안내문을 발송하면서 (주)유공은 제외시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