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의 모습
▲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의 모습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가 전국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임대 사업소로 선정돼 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센터 본소와 남부지소, 북부지소에 임대사업장을 갖추고 총145종 968대의 농기계 임대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임대실적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기계의 안전사용을 위해 임대 전 의무교육을 이수토록 지원하고, 관리기·승용기와 같은 엔진부착형 농기계의 경우에는 별도의 교육을 추진해 왔다.

한편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2억 원 전액으로, 노후 농기계를 교체하고 농업인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희망기종을 구입해 보급할 계획이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전국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는 전국 142개 시·군의 469개 임대사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정책이행, 임대사업소 운영, 수요자 만족도 등 4개 항목 14개 평가지표로 구성됐으며, 50개 우수 시·군을 선정해 사업비를 차등 지원했다.

김예나 기자 yena080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