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사회가 지난 13일 화재감지기 설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팔사회가 지난 13일 화재감지기 설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정보고·송악고·신평고·호서고·합덕마이스터고 1984년 졸업생으로 구성된 팔사회(회장 최민구)가 꾸준한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사랑을 전하고 있다.

올해 팔사회가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50가구를 대상으로 화재예방용 소화감지기를 설치해오는 가운데, 지난 13일 소화감지기 설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최민구 회장은 “당진지역의 5개 고등학교 및 타 지역 출신 동기동창 30명이 함께 친목과 우의를 다지며 7년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사회는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매년 각 학교 졸업생 5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이후 지난해부터 활동범위를 넓혀 지역 내 1개 마을을 선정해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에게 화재감지기를 설치해주고 있다.

박경미 기자 pkm94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