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희 서양화가가 개인전을 다원갤러리(대표 김용남)에서 오는 26일까지 개최한다.
두 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에서는 22점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3년 전부터 조 화가가 풀과 꽃을 주제로 그려온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다.
조 화가는 “약 3년 전 옛 기억과 다르게 핀 들꽃을 보면서 작품 창작 욕구가 들었다”며 “그 이후부터 주로 들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과 풀들을 소재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세히 보면 색이 다른 꽃을, 앞으로도 깊이 있게 표현해내고 싶다”며 “시민들이 편안하게 그림을 감상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 화가는 당진구상작가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당진구상작가 정기전, 아름다운 동행전, 창조미술협회전 등 다수의 전시회에 참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