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이 모락모락 나는 두부에 잘 익은 김치 한 조각은 최고의 막걸리 안주다. 된장찌개부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두부는 고소한 맛은 물론 건강에도 좋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이다.
면천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면천 농민들이 직접 농사지은 콩으로 만든 순도 100%의 면천두부를 판매하고 있다.
면천농협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2016년 12월부터 하나로마트 내 두부제조실을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지역 농민들이 직접 농사 지은 콩을 수매해, 즉석 두부와 콩국물을 만들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면천하나로마트 유병기 점장은 “주말이면 아미산 등산객들을 비롯해 타 지역에서 온 관광객들이 면천하나로마트를 찾아 즉석 두부를 구매해 갈 정도로 입소문이 났다”며 “특히 여름에만 판매하는 콩국물은 지역의 대표음식 면천 콩국수를 집에서 쉽게 요리해 먹을 수 있어 인기”라고 말했다.
이어 “면천에서 수확한 콩으로 만든 맛있는 두부로 고객들의 건강도 챙기고, 지역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고 있어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가격: 즉석두부 한 모 2900원, 순두부 2300원, 콩국물 3900원
■영업시간: 오전 9시 ~ 오후 8시3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