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운동에 위치한 당진코아루아파트 부녀회(회장 소은희)가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15일 비 내리는 날씨에도 부녀회원들은 부침개, 떡볶이 등 손수 준비한 음식들을 이웃들에게 제공하는 먹거리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100여 명의 입주민들이 모여 마련한 음식을 먹으며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은희 회장은 “입주민 자녀들이 여름방학을 보내는 시기를 맞아 주민화합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부녀회 회원들이 입주민들의 소통을 위해 음식 재료를 기부했고, 음식도 직접 만드는 등 노력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입주민들이 모두 친해지고, 행복해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6년 8월에 창단된 당진코아루아파트 부녀회는 입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먹거리 나눔행사를 비롯해 영화상영, 화합잔치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