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중학교 관악합주부가 제17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에 출전해 금상을 수상했다.
▲ 당진중학교 관악합주부가 제17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에 출전해 금상을 수상했다.

당진중학교(교장 양낙준) 관악합주부 학생들이 제17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춘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 22개 팀을 비롯해 중등 31개 팀, 고등 21개 팀 등 총 74개 팀의 관악연주단체가 참가했다.

대회에서 당진중 관악 합주부는 지정곡 <블루스카이>와 자유곡 <Cavetown Cappadocia>을 연주해 중등부 금상을 수상했다.

관악부 악장인 3학년 이주희 학생은 “선생님들의 지도로 관악부 친구들이 열심히 연습했다”며 “방학에도 9일 간 여름캠프를 통해 연습에 매진한 만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중 관악부는 11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국관악경연대회에서 15회 금상, 2회 대상, 충청남도 학생음악경연대회에서 금상 18회를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