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안전망 긴급운영회의를 가동했다.
▲ 지난 3일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안전망 긴급운영회의를 가동했다.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최근 당진의 모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10대 폭행사건에 대한 청소년안전망 긴급운영회의를 지난 3일 가동했다.

운영위원회는 위원 14명으로 구성됐으며 긴급회의는 당진시청소년안전망 긴급대응체계에 따라 가동됐다.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내 사회적 불안감 감소 방안과 지역사회 보호기능 강화, 피·가해자에 대한 지자체 내 지원 요소 파악 및 지원 대책 마련을 통한 대응 준비, 학교폭력예방 시스템 강화 등을 논의했다.

한편 당진시청소년안전망 긴급대응체계는 지진, 화재, 자살, 폭력사건 등 청소년 관련 위기상황 증가와 지역사회 보호기능 및 대응력 강화를 위해 긴급대응의 필요성이 대두돼 지난 7월에 대응 매뉴얼을 갖췄다. 이에 상황별 신속한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해 일상생활로서의 원만한 복귀를 지원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