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생 117명, 교양강좌등 알찬 3개월 마무리
【순성】 순성농협 제1기 주부대학이 지난 9일 3개월간의 교육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주부대학장인 이남영 조합장으로부터 수료증을 받은 학생은 모두 117명으로 이들은 지난 6월부터 매주 1회, 2시간씩 3개월동안 생활법률, 예절, 꽃꽂이등 교양쪾취미강좌를 비롯 레크레이션, 선진지견학, 국악감상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주부이자 지역사회 한 구성원으로서의 덕목과 교양을 습득했다.
이날 이남영 조합장은 농사일과 가사일에 바쁜 틈을 내 무사히 교육일정을 마친 학생들에게 “주부대학을 수료한 당당하고 떳떳한 자세로 행복한 가정과 건전한 사회를 이루는데 늘 모범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순성면내 각 기관단체장과 남편등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 축하 꽃다발로 물결을 이루었던 이날 수료식에서는 학생회장 김을희씨가 농협군지부장 공로패를 받은 것을 비롯 학생회 임원 8명이 조합장 표창을 받았다.
한편 수료식에 앞서 학생들은 지난 4일 전야제를 갖고 반별 장기자랑, 노래자랑, 촛불잔치 등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누기도 했다.
■공로패(농협군지부장 표창)-김을희(학생회장) ■표창장(순성농협조합장상)-이상희(부학생회장), 남한숙(총무), 유희숙(오락부장), 성삼숙(협동반장), 이순우(자립반장), 이영분(봉사반장), 홍성순(평화반장), 임은실(사랑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