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기지시번영회장과 손종 송악읍재향군인회장이 지난달 30일 전남 나주에 위치한 한국전력공사본사를 방문해 당진T/G 앞 송악변전소 옥내화 및 송전선로 지중화 촉구 건의서와 주민 2780여 명의 서명부를 제출했다.

김현수 회장과 손종 회장은 “수 십 년간 피해를 입어온 주민들은 더 이상의 피해를 감내할 수 없다”며 주민들의 입장을 강하게 전달했다.

이에 한전 본사에서는 당초 공사 예산과 타 지자체 사례를 들어 옥내화 및 지중화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으나, 이달 말까지 송전선로 한 구간(154KV 신당진-당진T 5기) 지중화에 필요한 공사비를 산출해 당진을 방문해 설명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