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이일순 당진시 문화관광과장, 김효실 행복배움터 두레 대표, 장영란 행복배움터 두레 이사가 인증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왼쪽부터) 이일순 당진시 문화관광과장, 김효실 행복배움터 두레 대표, 장영란 행복배움터 두레 이사가 인증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심훈기념관에서 진행한 ‘청소년 도슨트 양성과정’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국민참여 인증사업에 선정됐다.

청소년 도슨트 양성과정은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행복배움터 두레(대표 김효실)가 주최·주관해 이뤄졌다. 행복배움터 두레는 양성과정을 통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훈의 생애와 작품 세계 강의, 심훈 저항시 릴레이 낭독, 도슨트 교육 등 심훈의 업적과 독립정신을 고취하는 활동들을 진행해왔다.

그 결과 청소년들에게 심훈의 업적을 일깨우고 체험을 통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인정받아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로부터 이번 인증사업에 선정됐다.

김효실 대표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특별한 해에 우리지역의 독립운동가인 심훈 선생과 관련된 청소년 프로그램이 좋은 평가를 받아 공식 인증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심훈 선생의 독립정신을 알리고, 지역의 역사 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