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문화제 마지막날인 10월 3일 개막

제29회 당진군민 체육대회가 열흘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상록문화제 마지막날인 10월 3일 고대 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군민체전은 경기내용이 예년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가운데 식전행사와 배점기준 일부가 바뀌는등 군민의 참여를 대폭 유도하는 방향으로 구성되었다.

그중에서도 특히 올해 체전의 식전행사로 지난 94년 전국민속경연대회에서 입선한 바 있는 좧안섬풍어당굿놀이좩가 처음 대대적으로 군민앞에 선보일 예정이어서 지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 종합우승을 차지한 읍면에 주어지는 상금 50만원을 「응원상」에도 똑같이 적용, 경기실적 뿐만 아니라 주민화합과 참여열기를 높이 평가하도록 했다.

경기는 유치부 아동들이 참가하는 육상과 초쪾중등부의 육상ㆍ씨름ㆍ훌라후프, 일반부의 육상ㆍ배구ㆍ씨름ㆍ줄다리기ㆍ게이트볼ㆍ훌라후프등 6개 종목에 걸쳐 치러진다. 이외에도 번외경기로 출향인사 경기와 참석한 읍면 내빈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군은 올해 군민체전을 위해 예산 5천만원을 추경에 세워 각 읍면에 지원하면서 각종 후원금은 읍면 자체기금으로 비축할 것으로 권장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