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읍면순방
합덕읍
“서야고앞 선형 개량해달라”
답변 “외곽도로 개설로 교통 분산하도록 하겠다”
▲임칠례(합덕리 부녀회장) : ①합덕제 안에 위치한 농지의 농로가 용·배수 보다 깊어 상습 침수되고 농기계 출입이 자유롭지 못해 영농에 애로가 있다.
②합덕리 소재의 광야공업사의 폐수배출로 도로와 농지가 오염돼 통행과 영농에 피해를 입고 있다. 대책을 세워달라.
△답변 : ①정확한 위치를 확인해서 조치하겠다.
②현지 확인 후 조치하도록 하겠다.
▲이건우(하운리장) : ①1985년 남부 외곽도로를 건설 후 이곳은 사발다발 지역으로 변했다. 지난해 사망 5명, 접촉사고 10여건으로 대책이 없어 주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특히 갓길이 좁아 위험하므로 공간확보가 시급하다. 또한 사고방지를 위해 시장에서 남부외곽도로에 이르는 도로를 조속히 완공해 달라.
②합덕초등학교에서 마을 앞으로 흐르는 개울의 경우 50mm 이상의 비가 두시간 이상 내리면 둑이 터진다. 이로 인해 농경지에 모래와 오폐수가 흘러 들어오기도 한다. 농번기 전에 흄관을 묻는 등 개보수해달라.
△답변 : ①군에서도 현재 도로유지사업소 등에 계속 문의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다니는 도로는 반드시 인도를 만들어야 한다. 조사해서 절충하도록 하겠다. 시장에서 남부외곽도로에 이르는 도로는 현재 보상이 70% 가량 진행됐다. 올해내에 잔여구간에 대한 보상을 실시한 후 착공하도록 하겠다.
②논 가운데 흐르는 개울의 경우 흄관을 묻기는 어렵다. 논에서 나오는 물도 있고 해서 잘못 묻으면 막혀서 내려가지 않는다. U자관이라도 추진하도록 하겠고 풀륨관도 검토해보겠다. 군내 77개 하천에 대해 3억3천6백만원을 들여 종합계획 용역을 시행하고 있으니 설계에 따라 개보수를 하도록 하겠다.
▲박일순(상흑리) : 삽교천과 접한 삼호와 상흑, 하흑 마을은 본래 배수장을 3개 설치하려던 것을 2개만 설치해서 150mm 이상 비가 쏟아지면 침수된다. 양쪽의 배수장으로는 부족할 수밖에 없다. 가운데 1개를 더 설치해줬으면 좋겠다. 여의치 못할 경우 기존 신리 배수장까지 배수로를 신설해 달라.
△답변 : 배수장은 전액이 국비로 지원되고 있다. 군내 여러곳에서 배수장 설치를 요구했다. 보통 30~40억원이 소요되는데 흡족할 정도로 세우지는 못하고 있다. 정부로도 예산을 한꺼번에 주지는 못한다. 배수개선 사업지구로 책정되도록 노력하겠다. 배수로 치는 문제는 농업기반공사와 얘기해야 한다.
▲신운호(합덕리장) : ①서야중고 정문앞 국도 32호선 도로가 현재 90°로 휘어져 있어 매년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200m 가량만 바로 잡으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②합덕리에서 옥금리에 이르는 경작로의 포장이 안돼 있어 통행과 영농에 불편을 겪고 있다. 소관기관인 농업기반공사 예당지부에 적극 협의해서 포장될 수 있도록 해달라.
△답변 : ①선형개량 보다는 근본적으로 외곽도로 개설 등을 통해 교통량 분산이 되도록 추진할 생각이다. 외곽도로를 송산리 쪽에 붙여주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본다.
②합덕리에서 옥금리에 이르는 농로는 기계화 경작로 포장으로 할 지, 마을안길 포장으로 할 지 검토해서 시행하도록 하겠다.
▲최영직(삼호리) : 농로 500m가 포장이 안돼 초등학생들이 등교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읍에서는 재정이 없다는 이유로 공사를 못하고 있다. 시정해 달라.
△답변 : 농로포장은 통계잡기도 어려운 형편이다. 군내 농로 포장율은 현재 50% 정도로 한꺼번에 하기는 어렵다. 읍에서 하는 일인만큼 읍장이 각 이장과 협의해서 급한 곳부터 순차적으로 처리하도록 하겠다.
▲윤원근(하흑리 지도자) : ①석우천 제방이 허술해 특히 장마철이면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지난해 제방을 보수했지만 군데 군데 금이 가 있는 상태이다. 포장이 안되면 자갈이라도 깔아달라.
②석우천 하류에 구양도와 하흑간 연결 잠수교가 있는데 너무 낡아 물이 잘 안빠지고 통행에 어려움이 있다. 철거하거나 높게 시공해 달라.
△답변 : ①석우천은 근본적 개보수 계획이 수립된 것으로 알고 있으므로 확인 후 답변하겠다. 제방포장과 사리부설은 검토하도록 하겠다.
②교량을 이용하고 있는 주민들도 있는 만큼 현지를 확인한 후 검토하겠다.
▲김철환(서동리) : 운산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은 체비지 매각 부진으로 예정보다 늦어지고 있는데 군비라도 투입해서 시행했으면 한다. 마무리되기 전이라도 큰 도로를 우선 포장해서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해달라.
△답변 : 토지구획정리 사업은 부동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체비지 매각부진으로 관급자재 조달이 안되고 있다. 읍내 토지구획정리사업과 운산 토지구획정리 사업이 통합된 만큼 예산을 우선 끌어다 쓸 예정이다. 사업비 33억원 중 18억5천만원을 우선 전출하도록 하고 나머지는 추경에서 전출해 금년 중 마무리하도록 하겠다. 해빙 후 간선도로부터 착수하도록 하겠다.
▲정낙철(회태리장) : 회태리 비위생매립장은 임대기간도 만료됐고 이제는 쓰레기도 송산 위생매립장에 매립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비위생매립장에 대해서는 복구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언제 어떻게 설계에 들어가는가. 특히 회태리는 상수도보호지역인 만큼 매립된 쓰레기를 광역쓰레기장으로 옮겼으며 좋겠다.
△답변 : 작년 5월부터 가곡리 위생매립장을 12개 읍면에서 사용하고 있다. 비위생매립장에 대해서는 복구계획에 대한 용역에 들어가 3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 11월까지 실시계획을 세워서 침출수 등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도록 하겠다.
▲정재우(교동1리장) : 합덕의 교통질서 문화가 너무 심하다고 할 정도로 극에 달해 있다. 공영주차장 설치와 일방통행로 지정, 공익요원 배치를 통해 교통문제를 해결해달라.
△답변 : 공영주차장은 예산상의 어려움이 있는데 당진읍과 같이 대지를 무상임대해 주면 시설이 가능하다. 주차난 해소대책으로는 합덕 운산 토지구획정리지역에 1억8천4백만원을 들여 토지를 구입, 5백여대의 주차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일방통행로는 현지 확인후 검토하도록 하고 공익요원은 배치하더라도 주민들이 적극 따라주고 협조해 줘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