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덕동 여울수변공원에 인공지능 자동 분리수거기가 설치돼 있다.
▲ 대덕동 여울수변공원에 인공지능 자동 분리수거기가 설치돼 있다.

대덕동 여울수변공원 화장실 앞에 인공지능 자동 분리수거기가 설치돼 있다.

네프론이라는 이름을 가진 인공지능 순환자원 회수 로봇은 스스로 순환자원을 판단해 자동으로 캔과 페트병을 선별, 처리한다. 이곳에 재활용이 가능한 캔과 페트병을 가져와 입구에 투입하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인식해 분리하며, 캔과 페트병을 최대 3000개까지 수거할 수 있다.

특히 재활용품을 이곳에 투입한 뒤 화면에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포인트가 쌓인다. 2000포인트 이상 적립하면, 수퍼빈 홈페이지에서 현금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당진에는 현재 대덕동 여울수변공원 한 곳에만 있다.

한편 네프론은 전국 80여 곳에 설치돼 있으며, 네프론을 개발한 수퍼빈은 카이스트의 AI기술을 이전받아 창업한 벤처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