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당진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무료진료 한마당과 함께 문화축제를 당진버스터미널에서 개최했다.
▲ 지난 3일 당진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무료진료 한마당과 함께 문화축제를 당진버스터미널에서 개최했다.

당진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권중원)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무료진료와 문화축제를 지난 3일 당진버스터미널에서 개최했다.

당진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2019년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 한마당을 지난달 13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을 방지하고자 연기해 외국인근로자 문화축제와 함께 진행했다.

앞서 열린 무료진료 한마당에는 무료진료와 봉사를 위해 △당진종합병원 내과·외과 △서산의료원 △당진시보건소 △당진소방서 △손사랑봉사단 △지니스안경원 △당진YMCA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세한대학교 등이 참여했다.

이어 진행된 문화축제에서는 만들기 체험 및 전시마당, 문화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베트남 패션쇼를 시작으로 중국과 캄보디아, 태국,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등 14개 나라의 외국인 근로자가 무대에 올라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