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9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가 지난달 31일 나라사랑공원에서 개최됐다.
▲ 제39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가 지난달 31일 나라사랑공원에서 개최됐다.

한국자유총연맹 당진시지회(회장 김현기)가 제39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지난달 31일 개최했다.

호국지사위령탑 나라사랑공원에서 열린 이번 합동위령제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순성감리교회 조향문 목사가 기도를, 신암사 일운스님이 독경을 읊었다. 이어 추념사 및 추도사, 헌사가 진행됐으며, 차현미 (사)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장이 조시를 낭독했다. 이어 기관 단체장과 유족이 헌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기 지회장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현실이 가슴 아프다”면서 “우리는 선열들이 만든 소중한 평화를 잊지 말고, 후손들에게 평화와 자유를 물려줘야 한다”고 추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