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2001년도 주주총회 개최
당진시대 발전 위한 토론회도
신임이사에 안평일·박철진·윤수호씨 선임
본사 2001년도 주주총회가 지난 12일 수협 웨딩홀에서 열렸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1부 순서로 2000년도 평가 및 2001년도 기획과 함께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으며 2부 순서로 2000년도 결산과 함게 2001년도 예산안 등의 각종 안건을 처리했다.
손창원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흑자경영과 인터넷 홈페이지 개통, 12면 증면 등 도약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주주 여러분의 지극한 애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잘못된 것은 과감하게 질타하는 신문,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는 신문으로 언론 본연의 기능에 보다 충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총회에 앞서 1부 순서로 진행된 토론회에서 발제를 담당한 김태숙 취재부장은 4.13 선거 보도와 일품가든 관련 보도 등 기획기사를 성과로 평가한 반면 경제·교육 관련 기사의 부족을 한계로 지적했다. 이에 따라 고정지면 신설 및 월별 기획회의, 생활정보의 확충을 주요 과제로 제기했다.
또 당진시대의 발전방향에 대해 발제를 담당한 정봉식 편집위원장은 경영적 측면에서 공익적 소유구조의 지향과 재정확대, 재정운용의 내실화 등의 필요성을 역설했으며 인적 구조면에서 취재 및 편집기자의 확충, 편집위원회 활성화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2000년도 결산과 2001년도 예산안 등의 각종 안건이 처리됐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이사보선의 안건이 처리돼 장덕기·이준섭·이재만 이사가 사임하고 안평일·박철진·윤수호씨가 신임이사로 선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