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 이하 센터)가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제15회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에서 체험온실분야 우수센터로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센터는 지난해 본소 내 종이비행기를 형상화한 식물생태학습원을 조성해 아열대식물존과 온대식물존, 선인장존, 유실수존 등 4개 구역으로 구성했으며, 아레카야자, 코코넛야자, 디펜바티아 같은 교목 80종 86주를 비롯한 관목 49종 120여 주, 지피류 40종 100여 본 등을 식재했다. 또한 올해에는 온실 개방 뿐만 아니라 어린이 농부체험 학교 프로그램을 46회에 걸쳐 97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해왔다.
이번 대회에서 센터는 지난해부터 양성해온 도시농업전문가를 활용해 어린이 농부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 등에 호평을 받았다.
친환경농업과 한만호 도시농업팀장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생활원예분야 전국대회에서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식물생태학습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행복한 학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