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가 지역 내 농업인에게 벼 우량종자를 공급하기 위해 운영 중인 채종포의 수확을 지난 4일 완료했다.

석문간척지구 간척농지(수질환경시험연구포장)에 14ha규모로 운영 중인 채종포는 3월 농촌진흥청에서 새일미, 대보, 다보, 현품 벼 등 원종을 분양 받아 약 8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수확했다.

이번에 채종포에서 수확된 벼 종자는 100여t으로 종자은행에서 건조․정선․저장․포장 등을 거쳐 내년 2~3월부터 농가에 공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