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에서 지난해 석문간척지 내 직영 종자채종포에서 생산된 벼 종자를 지역 내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공급대상은 지난 3월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종자개발팀에 벼 종자를 신청한 농가로, 공급 품종은 △새일미 △새누리 △대보 △친농 △삼광 △조평 등 6개 품종이다. 공급가격은 2014년산 정부 보급종 미소독분 공급가격의 90% 수준인 kg당 1830원으로 20kg단위로 포장돼 농가에 공급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벼 종자는 국립종자원 발아율 합격기준인 85%보다 높은 88%이며, 벼 품종 유전자 분석(DNA 분석)을 통해 혼종이 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품질이 우수한 고품질 종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