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책시민연대 당진지회(지회장 손우연)와 당진시 송전선로·발전소 범시민대책위원회(위원장 김현기)가 공동으로 밀양탈핵바느질연대를 초청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4일 당진시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탈핵·탈송전탑 이야기가 흐르는 바느질 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송전탑 건설 반대 운동에 나섰던 경남 밀양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밀양을 듣다> 책을 낭독하고, 밀양 주민들을 초청해 탈핵·탈송전탑 운동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서는 밀양 할머니들이 직접 수놓은 앞치마와 천가방 등이 판매됐으며, 수익금은 밀양바느질방을 위한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