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소년소녀합창단(단장 박근식, 지휘자 한미경)이 제13회 정기연주회를 지난 7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We go together(우리 함께 가요)’를 주제로, 3부에 걸쳐 <신나는 꿈여행>, <내나라 우리땅>, <별> 등 다채로운 합창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해나루중창단의 공연과 함께 김도현·김다정·박슬기·최세용 씨가 특별출연 공연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김가윤·손솔빈·우수영·우승희·양주석·강규민·한유진·김효진·인구설하·박민혜 등 10명의 단원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한편 당진시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2007년 창단해, 단원 7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다음달 19일까지 7세부터 16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입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미니인터뷰] 박근식 단장

“행복한 음악이 가득하길”

“합창단 활동을 하면서 진로를 정한 학생들을 보면서 합창단 활동에 보람을 느낍니다. 그동안 단원들을 가르치며 수고해준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합창단이 잘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삶에 아름답고 행복한 음악이 흘러넘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