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모임 청송회(회장 현진우)가 평안마을을 방문해 봉사와 함께 의료기구를 지난 8일 전달했다.

청송회는 현진우 회장과 진승오 총무를 필두로 1985년 당진에서 출생한 회원 25명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청송회는 친목 도모 활동에 이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지난 6년 전부터 당진지역 노인복지시설에서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평안마을을 방문해 봉사했으며, 의료기구인 전동침대를 전달했다.

현진우 회장은 “단순 친목 모임이 아닌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자 봉사를 시작하게 됐다”며 “봉사와 의료기구 전달을 통해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