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원시가지상가번영회가 지난 19일 회관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 당진원시가지상가번영회가 지난 19일 회관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당진원시가지상가번영회(회장 김병길, 이하 번영회)가 구군청사 맞은편에 사무실과 교육센터, 휴게 공간을 마련하고 지난 19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난 2007년 당진 원도심 일원 활성화를 위해 상가를 주축으로 시작된 번영회는 로데오페스티벌을 비롯해 동문주차장 조성사업, 야외무대 설치, 시설 현대화 및 주차환경개선사업 등을 실시해 왔다.

이어 올해 3층 규모의 회관을 매입하고, 1층에는 상인 간 친목 도모와 정보공유를 위한 휴게 쉼터로, 2층에는 원도심소상공인교육센터, 3층에는 번영회 사무실 및 다목적 회의실을 마련했다.

김병길 회장은 “당진 원도심은 과거 당진의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였지만 기관 이전으로 공동화 현상이 심각한 실정”이라며 “내년 실시할 상권르네상스 공모사업으로 죽어가는 원도심이 활성화 돼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번영회는 내년 2020년 상권르네상스(특화거리 조성) 공모사업을 신청하고 각 특화된 골목 상권별 공동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