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원시가지상가번영회(회장 김병길, 이하 번영회)가 구군청사 맞은편에 사무실과 교육센터, 휴게 공간을 마련하고 지난 19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난 2007년 당진 원도심 일원 활성화를 위해 상가를 주축으로 시작된 번영회는 로데오페스티벌을 비롯해 동문주차장 조성사업, 야외무대 설치, 시설 현대화 및 주차환경개선사업 등을 실시해 왔다.
이어 올해 3층 규모의 회관을 매입하고, 1층에는 상인 간 친목 도모와 정보공유를 위한 휴게 쉼터로, 2층에는 원도심소상공인교육센터, 3층에는 번영회 사무실 및 다목적 회의실을 마련했다.
김병길 회장은 “당진 원도심은 과거 당진의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였지만 기관 이전으로 공동화 현상이 심각한 실정”이라며 “내년 실시할 상권르네상스 공모사업으로 죽어가는 원도심이 활성화 돼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번영회는 내년 2020년 상권르네상스(특화거리 조성) 공모사업을 신청하고 각 특화된 골목 상권별 공동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