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읍내동에 위치한 미술학원 ‘고마워미술’(원장 이갑희) 수강생들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전시를 면천읍성안 그 미술관(관장 김회영)에서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20일부터 이뤄진 전시에는 7세부터 13세까지의 수강생 64명이 참여했으며, 마카와 아크릴 물감, 수채화 물감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프랑스 화가 베르나르 뷔페의 작품과 민화, 오는 2020년 쥐띠 해를 기다리며 그린 그림 등 다양한 회화 작품 95점이 전시됐다. 더불어 가족을 그린 도자 작품과 전국학생미술대전 등에서 수상한 작품도 소개됐다.
이갑희 원장은 “수강생들이 인내력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자신의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완성하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