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7일 2019년도 고대면 기관‧단체 송년모임이 개최됐다.
▲ 지난달 27일 2019년도 고대면 기관‧단체 송년모임이 개최됐다.

고대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인철)가 2019년도 고대면 기관‧단체 송년모임을 지난달 27일 개최했다.

당진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고대면민의 날을 제정하고, 고대면의 미래발전계획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고대면민들은 지난 한 해 동안의 진행된 고대면사업 등을 돌아보는 영상을 시청하고, 면민들 간의 논의를 거쳐 6월 26일을 면민의 날로 지정했다. 또한 고대면민의 날에는 면민대상을 표창키로 결정했다.

이어진 고대면 미래발전 토론회에서는 면민이 바라는 고대면의 모습과 미래사업을 소개하고 미래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발전 전략으로는 △종합운동장, 당진시민체육공원으로 조성 △삼선산수목원과 영랑사 연계를 통한 휴양단지 조성 △당진포진성 복원으로 정체성 확립 △고대면드라마 홍보관 설치 등이다. 이후 고대면민들은 함께 만찬을 즐기며 2019년 한 해를 함께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