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보건소가 합덕읍 도곡리를 제13호 한방장수마을로 지정하고 지난달 27일 선포식을 개최했다.
▲ 당진시보건소가 합덕읍 도곡리를 제13호 한방장수마을로 지정하고 지난달 27일 선포식을 개최했다.

합덕읍 도곡리가 제13호 한방장수마을로 선정됐다.

당진시보건소(소장 이인숙)가 합덕읍 도곡리를 한방장수마을로 선정하고 지난달 27일 지정 선포식을 개최했다.

한방장수마을은 의료접근성이 낮은 시외지역 마을을 선정해 다양한 한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의 중풍관리와 우울감 및 관절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다.

제13호 한방장수마을로 지정된 도곡리는 59가구 170여 명이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앞으로 이곳에는 1년 동안 주1회 한방진료와 더불어 주2회 골관절 예방체조 및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편 당진시보건소에서는 맞춤형 건강증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