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치매안심센터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 모습
▲ 당진시치매안심센터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 모습

당진시치매안심센터가 지난해 치매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한 치매 조기검진을 1만8000여 건 실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전국 가구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치매등록환자를 대상으로 약 3억 원의 치료 관리비를 지원했다.

2018년 12월 개소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상담실과 가족쉼터, 기억튼튼 인지재활 프로그램 등 치매관리를 위한 시설을 갖추고 전문 인력을 배치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매통합관리 기관이다.

지난해 당진시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환자의 기능 유지와 회복을 위해 주간보호소를 928회, 치매 진행 속도 지연을 위한 인지강화와 재활프로그램을 591회 운영했다. 또한 환자의 접근성 향상과 안전을 위해 택시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매안심택시를 891회 운행키도 했다.

이밖에 치매환자가족을 대상으로 치매 이해를 돕는 치매가족교실 ‘헤아림’과 자조모임, 치유프로그램, 요리교실 등의 사업을 진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