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호지농협 들나물복합센터에 고구마 세척기가 마련된 가운데, 지난 5일 대호지고구마공선출하위원회가 시운전을 실시했다.
▲ 대호지농협 들나물복합센터에 고구마 세척기가 마련된 가운데, 지난 5일 대호지고구마공선출하위원회가 시운전을 실시했다.

대호지농협(조합장 남우용)과 대호지고구마공선출하위원회(회장 최재우)가 지난 5일 고구마 세척기 시운전을 진행했다.

대호지농협이 충남도로부터 3농혁신 지역혁신모델 구축사업 거점농협으로 선정된 가운데, 지난 2016년부터 총 48억 원을 투입해 들나물복합센터에 고구마를 비롯한 냉이, 씀바귀 세척기를 설치했다. 특히 지난 5일에는 대호지고구마공선출하회 회원들이 참석해 고구마 세척기를 시범 운영해보며 기술을 익혔다.

▲ 대호지농협 들나물복합센터에 고구마 세척기가 마련된 가운데, 지난 5일 대호지고구마공선출하위원회가 시운전을 실시했다.
▲ 대호지농협 들나물복합센터에 고구마 세척기가 마련된 가운데, 지난 5일 대호지고구마공선출하위원회가 시운전을 실시했다.

남우용 조합장은 “세척기를 통해 고구마 재배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호지농협에서는 시설을 갖춘 만큼 농가들이 직접 농사 지은 깨끗하고 질 좋은 농산물을 판매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합원들이 적극적으로 세척기를 활용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재우 회장은 “세척된 농산물을 원하는 서울·수도권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깨끗하게 세척된 고구마를 납품하기로 했다”며 “GAP인증을 받은 대호지 고구마의 품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한편, 고구마 세척기를 활용해 지역 고구마 재배농가들이 고소득을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대호지농협 들나물복합센터에 고구마 세척기가 마련된 가운데, 지난 5일 대호지고구마공선출하위원회가 시운전을 실시했다.
▲ 대호지농협 들나물복합센터에 고구마 세척기가 마련된 가운데, 지난 5일 대호지고구마공선출하위원회가 시운전을 실시했다.

한편 세척된 고구마는 서울 가락동 농산물 시장을 통해 서울지역의 백화점에 납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