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모든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개학일이 2주 추가 연기됐다. 더불어 어린이집 또한 22일까지 2주 더 휴원을 연장하는 것으로 정부에서 발표했다.
어린이집과 유·초·중·고의 휴원·휴업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민정)와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에서 돌봄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어린이집은 돌봄이 필요하면 등원할 수 있도록 긴급돌봄을 계속해 제공하고 있다.
초등 저학년 돌봄교실 운영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방학 중 자녀돌봄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센터 내 2곳과 신평 꿈도담터 공동육아나눔터(신평 리가아파트 내), 송악 공동육아나눔터(기지시 비전센터 내)로 총 4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개학일 연기로 맞벌이 가정 자녀의 돌봄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긴급돌봄 기간을 2주일 연장한다. 또한 안전한 긴급돌봄을 위해 당진시보건소와 당진시복지재단이 지원해 방역업체를 통해 돌봄교실을 소독하고 있으며, 등원 시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발열 검사를 필수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편 센터 내 워킹맘워킹대디지원사업 방학 돌봄교실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신평 꿈도담터 공동육아나눔터와 송악 공동육아나눔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센터 내 돌봄교실은 초등 1~2학년, 송악과 신평 공동육아나눔터는 초등 1~3학년이 대상이다. 신청은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 355-3212(신평) 352-3212(송악) 360-3218(센터)
31개 초등돌봄교실 운영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에서는 현재 당진지역 31개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학급수는 총 19개로 1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당진교육지원청에서는 긴급돌봄에 필요한 급식비와 간식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돌봄을 운영하는 공간에 손 소독제와 마스크, 체온계를 비치했다.
또한 운영시간 동안 2회 이상 발열 체크를 통한 건강관리와 위생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이밖에도 일일 상황보고와 특이 동향에 대처하며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