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피의자 검거
70대 여성 차로 친 뒤 도주
당진경찰서(서장 김영일)가 정미면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망사고 피의자 A씨를 하루 만에 검거했다.
지난 7일 새벽 1시34분경 정미면 봉생리 봉생교차로 인근에서 뺑소니로 인한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밭에서 수거한 돌멩이를 도로가로 옮기고 있던 70대 여성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뒤 도주했다. 보행자를 충격 후 빠른 속력으로 현장을 이탈한 A씨는 주거지 인근 편의점에서 담배를 구입하기도 했다.
수사 단서가 미흡했던 상황에서 당진경찰서 교통사고조사팀은 CCTV 영상 자료를 수집해 피의차량의 도주경로를 파악하고, 탐문수사를 병행, 사고 하루 뒤인 지난 8일 주거지에 머무르고 있던 A씨를 긴급체포했다.

가족 3명 승용차 바다로 추락
마섬포구서 운전미숙…모두 구조
석문면 장고항1리 마섬포구 선착장 부근에서 가족 3명이 탑승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다. 다행히 일가족은 모두 평택해양경찰과 관광객들에 의해 구조됐다. 지난 4일 오후 4시46분쯤 석문면 마섬포구 선착장 부근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A씨(남, 53세), B씨(여, 48세), C양(여, 10세) 등 3명이 바다에 빠졌다. A씨와 B씨는 차량에서 탈출해 어선 정박용 닻줄을 잡고 있다가 출동한 평택해양경찰서 당진파출소 경찰관들에 의해 구조됐고, 차량에서 빠져나온 C양은 선착장 주변에 있던 관광객들에 의해 구조됐다.
이들은 관광차 마섬포구에 왔다가 운전미숙으로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25t 트레일러 화재 발생
송악농협 인근에서 사고
송악농협 인근 도로에서 25t 트레일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9일 오후 3시경 송악읍 반촌리 송악농협 인근 도로를 주행하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냉연코일을 싣고 달리던 25t 트레일러는 신호등 신호를 받고 정차해 있던 중 코일이 차량 연료탱크로 추락하면서 불이 났다. 이번 화재로 소방차 6대가 출동했으며, 약 20여 분만에 진화했다. 이번 화재로 운전석 등이 소실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