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부 지역의 노인요양시설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지속해 발생하자 당진시가 면역력이 취약한 시설입소자를 보호하기 위해 노인요양원 17개소에 대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점검단은 각 시설이 외부인 출입제한조치 중임을 고려해 시설 입구에서 △외부인 출입제한 준수 △시설 내 모든 사람에 대한 마스크 착용 △시설 내 소독제 비치 △시설 내 방역과 소독 실시 △감염병 예방 수칙 및 행동 요령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앞서 당진시는 요양시설과 주야간보호시설에 대해 1대1 공무원 전담 모니터링제를 통해 매일 오전마다 유선으로 입소자와 종사자의 이상 증상 발생 유무 및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여부, 방역 및 소독 실시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또한 지난 2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인요양시설과 주야간시설에 마스크 7000개를 배부했으며, 추가로 마스크를 배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