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어촌계(계장 박선영)가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우리마을 해양쓰레기는 내가’ 평가에서 청결인증마을로 선정돼, 지난 10일 인증패 현판식을 진행했다.
‘우리마을 해양쓰레기는 내가’ 평가는 지역 어촌마을 중심의 해양쓰레기 자율 관리문화 조성을 위해 충청남도에서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시·군 추천, 도내 서면평가, 현장평가를 거쳐 우수마을을 선정한다. 당진시는 지난 2016년엔 가곡어촌계, 2017년엔 한진어촌계에 이어 올해 고대어촌계가 세 번째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청결인증마을로 선정된 고대어촌계는 마을 자체에서 진행한 환경정화활동은 물론 시에서 주관하는 바다 대청결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해양쓰레기를 모아두는 집하장을 깨끗하게 관리해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선정을 통해 확보된 7000만 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는 마을 환경정화 숙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선영 계장은 “앞으로 어촌계 숙원사업인 부잔교 보수와 체험어장 조성, 바지락 종폐 뿌리기, 선진견학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더욱 인정받는 어촌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