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44돌을 맞는 (사)당진지역사회연구소는 당진지역의 연구단체로, 복지·교육·문화·경제 등 각 분야의 연구위원들이 꾸준한 연구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을 공론화하고 지역사회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올해부터 홍태표 소장이 이끌어 오고 있는 (사)당진지역사회연구소는 지난 10일 국회의원 후보자 토론회를 진행했다. 그동안 (사)당진지역사회연구소는 시장과 국회의원 선거가 있을 때면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진행해왔다.
더불어 올해에는 지역 현안문제에 대해 두 번의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홍 소장은 “코로나19로 포럼 일정이 한 차례 연기됐다”며 “새마을운동 50주년을 맞아 오는 9월에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와 공동 주최로 포럼을 개최하고, 그 안에 또 다른 주제로 포럼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지역사회연구소는 매년 연구위원들의 연구 결과물과 일상글을 모아 잡지 <당진미래>를 발간하는 가운데, 올해 당진미래 19호가 발간될 예정이다. 또한 2년에 한 번씩 지역 현안 문제에 대한 연구위원들의 연구 결과물들을 기록한 <벌수지논총>을 발간하고 있다. 오는 2021년에 벌수지논총 제11집이 나올 예정이다.
홍 소장은 “내실 있는 활동을 위해 지역의 연구인력을 확충하는데 힘쓰고자 한다”며 “지난해 4명, 올해 5명의 연구인력을 영입하고, 그동안 활동이 뜸했던 위원들의 활동을 독려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젊은 인재들을 영입해 지역 발전을 위한 연구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장을 열고, 명실상부한 당진의 대표 연구단체로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원명단>
△소장 : 홍태표 △부소장 : 정한영 △사무국장 : 차성진 △감사 : 김선영, 이대용 △이사 : 김응대, 신기원, 유영창, 이종석, 이준우, 이철수, 정명진, 심재연, 이강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