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가 농업경영체들의 6차산업을 지원하는 허브 역할을 할 6차산업지원연구소(소장 고용식)를 신설했다. 당진시는 지난해 농촌융복합 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자 6차산업 5개년 종합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개별 농식품 경영체의 역량을 강화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선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신성대가 6차산업지원연구소를 설립하고 농업경영체가 지역특화작물을 6차산업화 할 수 있도록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 지원을 비롯해 청년과 중장년 창업까지 도울 예정이다.

연구소는 지역 농업경영체의 6차산업을 지원하고자 △6차산업협의회를 구성하고 △6차산업 가공 상품 및 기술개발(R&D), 시제품 제작, 사업화 지원 △6차산업 농업경영체 및 (예비)창업자의 기술 및 경영지도, 멘토링 △대학 보유 시설 및 연구 장비의 공동 활용 △정부지원사업 정보 제공 및 산학협력 연계 △청년, 중장년 (예비)창업자의 기술 및 제품개발, 사업화 지원 등을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6차산업지원연구소장 고용식 교수는 “연구소는 당진시 6차산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중간지원조직”이라며 “지자체와 유관기관 및 농업경영체와의 협력을 통해 네트워크 및 역량 강화, 경쟁력 제고 등 지역의 농촌융복합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6차산업연구소 041-350-1209

▪6차산업연구소 소장 고용식 교수 041-350-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