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햇빛발전소주민협동조합이 충청남도에너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충남햇빛발전소주민협동조합이 충청남도에너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햇빛발전소주민협동조합(이사장 이준섭)이 충청남도에너지센터(센터장 이창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1일 충청남도에너지센터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을 통해 두 기관은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에 협력하고, 에너지 절약 및 에너지 전환 교육, 홍보 등에 상호 협조키로 했다.

특히 협동조합이 추진 중인 지역특화(염해간척지) 주민주도형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추진과 관련해 교류와 소통, 정책도출 등의 협력체계를 갖춰나가기로 했다.

이준섭 이사장은 “석문간척지 97만5000평을 활용해 충남신재생에너지 지역특화발전특구를 조성하고 이곳에 주민주도형 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뿐만 아니라 스마트팜, 스마트양식장, 체험·판매시설 조성을 통해 주민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월에는 한국중부발전 및 호반건설과 함께 석문간척지에 신재생에너지특구 지정 및 염해피해간척지 주민주도형 태양광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